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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55세 이상 흡연자는 조기 검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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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7-02-02 00:00 1,094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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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특별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절반 이상의 환자들이 암이 상당히 진행한 3, 4기에 발견되어 수술 시기를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흡연가는 비흡연가에 비해 폐암 발생율이 매우 높습니다. 2011년 미국 대단위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55세부터 74세까지 하루 1갑씩 30년 이상 흡연가들을 저선량흉부 컴퓨터촬영검사로 조기에 폐암을 발견해 수술적인 치료로 약 20% 정도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55세 이상이면서 평균 하루 1갑씩 30년 정도 흡연을 하였거나, 금연을 한지 1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저선량흉부 컴퓨터촬영검사를 통해 조기에 폐암을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술 기법들이 많이 발전되어 3-4cm 정도의 구멍을 통해 폐암을 흉강경으로 제거하는 최소 침습 수술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짧은 회복기간을 거쳐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암도 다른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암입니다. 그리고 객담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객혈을 하는 경우에는 즉각 병원에 내원하여 호흡기내과 또는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도움말 | 호흡기내과 이승룡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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